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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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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 통합 설계의 핵심 축, 이재호 교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특수교육 분과 위원으로 참여

  • 작성자초등특수교육과
  • 등록일2026-04-17
  • 조회수319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중대한 전환 국면에서,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소속 이재호 교수가 정책 설계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구성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에서 이 교수는 학교교육위원회 산하 특수교육 분과 위원으로 공식 참여하며, 통합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맡게 됐다.

 

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 구성

 

  320교육발전위원회는 광주·전남 320만 시도민을 상징하는 대규모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3개 소위원회와 16개 분과로 세분화된 구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정책 도출이 추진된다.

 

  특히 이재호 교수는 인지진단모형, AI 기반 읽기장애 진단, 읽기이해 위계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특수교육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연구는 학문적 성과를 넘어 실제 교육현장과 정책 설계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모델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 참여 역시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향후 이 교수는 공청회와 분과 협의회를 통해 장애학생 지원체계 강화, 통합교육 실행 모델 구축, 디지털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 정책 등 핵심 의제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교육 체제에서 특수교육의 질적 수준을 좌우할 중요한 방향 설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을 실제 교육행정 통합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주체의 참여를 통해 정책의 대표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로서 교육, 연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이재호 교수의 참여는 단순한 위촉을 넘어 지역 교육 혁신을 견인하는 전략적 계기로 평가된다.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라는 역사적 변화 속에서 그의 역할과 기여에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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