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비주얼

소통공간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학과소식

과녁을 넘어 학문의 길까지, ‘양궁 선수 출신’ 선후배 나란히 임용 합격

  • 작성자초등특수교육과
  • 등록일2026-01-29
  • 조회수924

우리 학과가 배출한 세계적인 양궁 스타들의 기개를 이어받아, 올해 임용시험에서 ‘양궁 선수 출신’ 졸업생 2명이 나란히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24학년도 양궁 선수 출신 첫 합격자에 이어, 올해는 10학번 김소연 졸업생(경상남도교육청 합격)19학번 박나윤 졸업생(경기도교육청 합격)이 그 주인공이 되어 학과의 전통을 새롭게 썼습니다. 특히 이번 합격생들은 운동선수로서의 치열한 삶과 학업을 병행하며 석사 학위까지 취득한 ‘문무겸비’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10학번 김소연 졸업생2016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 및 2017년 실업팀 최우수 개인상을 수상한 국내 정상급 궁사였습니다. 광주광역시청 소속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학문에 정진하여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선수 은퇴 후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임용 합격의 과녁을 정확히 꿰뚫었습니다. 

 

함께 합격의 기쁨을 나눈 19학번 박나윤 졸업생 또한 눈부신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졸업 후 2년 동안 광주은행 실업팀에서 활약하며 필드를 누볐고, 동시에 특수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다졌습니다. 실업팀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전공 학문의 깊이를 더해온 박나윤 졸업생의 끈기는 이번 2026학년도 임용시험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두 졸업생의 합격은 사선에서의 집중력을 교실에서의 열정으로 승화시킨 결과입니다. 10학번과 19학번, 시대를 뛰어넘어 선후배가 나란히 보여준 이 도전 정신은 임용을 준비하는 많은 후배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제 활 대신 아이들의 손을 잡고 따뜻한 교육의 길을 걸어갈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학과 전체가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국가대표의 집념과 석사 과정의 전문성으로 특수교육 현장을 밝게 비춰주시길 기대합니다.증명사진001.jpg

김소연2.jpg

 

박나윤2.jpg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