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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AI시대 인간다움’ 주제로 제5회 MAUM교육 국제 컨퍼런스 발표
- 작성자초등특수교육과
- 등록일2026-01-08
- 조회수485
<이재호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AI시대 인간다움’ 주제로 제5회 MAUM교육 국제 컨퍼런스 발표 >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7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MAUM(마음)교육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시대 인간다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정서·사회적 역량을 어떻게 교육적으로 회복하고 확장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회정서학습(SEL)과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 교수는 「마음 교육 기반 감사 일기 쓰기가 발달장애 성인의 사회정서적 정체감 및 소속감 형성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교수는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감사 일기 쓰기 활동을 마음챙김 기반 정서 개입으로 제시하며, 반복적 글쓰기와 정서 표현 경험이 자기 인식,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실제 사례와 분석 결과를 공유하였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제한적인 대상자에게도 구조화된 감사 기록 활동이 사회정서학습의 실천적 도구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컨퍼런스는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에릭 록스(Eric B. Loucks) 박사와 크리스토퍼 거머(Christopher K. Germer) 박사의 기조 특강, 그리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실천 및 연구 발표로 이어졌으며, 대면과 비대면(ZOOM) 방식을 병행해 전국의 대학 교수,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폭넓게 참여하였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마음챙김과 사회정서학습이 선언적 담론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과 다양한 대상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포용적 인성교육 사례가 공유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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