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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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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초등특수 3) 세계대회 2관왕 명중

  • 작성자인력개발센터
  • 등록일2008-07-11
  • 조회수2588

기보배(초등특수 3)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2관왕 명중 

광주여대(총장 오장원) 기보배(초등특수교육과 3년) 선수가 2008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의 아픔을 씻었다. 기보배는 10일 대만 타이난 장영대학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이현주(순천대)·장혜진(계명대)과 조를 이뤄 8강전에서 23점을 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결승에 올랐다.

8강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기세를 올린 기보배·이현주·장혜진은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6점차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기보배는 이날 개인전에서 111점을 명중시켜 팀 동료 이현주를 6점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여대 주장을 맡고 있는 기보배는 안양 성문고등학교 출신으로 2004∼2005년 주니어 국가대표를 지내는 등 주목을 받았으나 고교때 슬럼프를 겪다 광주여대에 입학,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또한 기보배는 베이징 올림픽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8명선발에 10위를 해 아쉽게 탈락했으나 집중력이 강하고 유연성이 좋아 양궁계 대들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은(35·광주여대 감독) 대표팀 감독은 “10일동안 광주여대에서 합숙을 하면서 단체전 위주로 연습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선수들 간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대회 단체전은 총 24발을 쏴 10점, 9점 과녁(골드)에 맞으면 1점, 아니면 0점으로 처리하는 아카데미라운드 방식으로, 개인전은 12발(120점 만점)을 쏴 토너먼트로 치르는 올림픽라운드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사거리는 둘 다 70m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는 지난 2004년에도 진순영 선수(레저스포츠학과 졸업)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 이현정(경희대), 유은경(한국체대)과 함께 한국대표로 출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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